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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피플라이프, 올해 영업 전략 ‘변화·도전·챔피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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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피플라이프, 올해 영업 전략 ‘변화·도전·챔피언’ 제시

피플라이프 임직원들이 영업전략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피플라이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피플라이프 임직원들이 영업전략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피플라이프 제공
피플라이프는 2026년 영업 전략 방향으로 ‘Change·Challenge·Champion(3C)’을 제시하고, 조직 확대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피플라이프는 지난달 11일 경기도 용인 한화생명 라이프파크에서 전국 영업본부장과 사업단장, 본사 임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로, 당일 집중 회의 형태로 진행됐다.

피플라이프는 이날 2026년 전략 슬로건으로 ‘Change, Challenge, Champion’을 공식 선포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 △조직 규모 성장 △브랜드 및 지원체계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신규 조직과 단위 도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고능률 FA에 대한 보상 강화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각 영업채널별 세미나를 통해서는 리크루팅 확대와 조직 견실화를 중점 과제로 재확인했다. 지원 제도와 수혜 인원을 늘리고, 신규 인큐베이팅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조직 증강 지원체계와 자체 프로모션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설계사의 영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적 자원 투입과 투자를 확대하고,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해 영업 기반의 양적·질적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영업관리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본부 및 사업단 분할 공로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피플라이프는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2030년 GA 업계 Top3 달성을 목표로, 현장과 본사가 함께하는 성장 비전을 명확히 했다고 설명했다.

고병구 대표이사는 “저성장·고규제 환경 속에서도 전문성과 투명한 내부통제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3C 전략과 체감 가능한 지원체계를 통해 2026년을 피플라이프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