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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신년사 대신 ‘참여형 시무식’…임직원 소통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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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신년사 대신 ‘참여형 시무식’…임직원 소통에 방점

SBI저축은행이 직원 참여형 시무식 이벤트 ‘Cafe 스비스비마스비’로 새해 첫 출발을 시작했다. 사진=SBI저축은행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SBI저축은행이 직원 참여형 시무식 이벤트 ‘Cafe 스비스비마스비’로 새해 첫 출발을 시작했다. 사진=SBI저축은행 제공
SBI저축은행은 2026년 새해 첫 영업일인 지난 2일, 임직원 참여형 사내 이벤트 ‘Cafe 스비스비마스비’를 열고 기존 신년사 중심의 시무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조직 문화 행사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의례를 최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따뜻한 소통과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다.

행사 당일 김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일일 카페지기’로 나서 음료와 샌드위치를 임직원에게 직접 제공했다.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따뜻한 아침을 함께하며 새해를 맞았다.

이와 함께 디지털 설문을 통해 임직원의 새해 소망을 접수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추첨 및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ESG 실천 차원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활용하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임직원에게 추가 이벤트 혜택을 제공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임직원의 동기와 몰입을 높이는 건강한 조직 문화가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조직 문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