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예보사장, 금융안정계정 도입 마무리 강조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김성식 사장은 취임사에서 3가지 핵심과제로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했다.
김 사장은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안정계정 도입 마무리, 부실정리제도 정비, 대형금융회사 정상화·정리계획(RRP) 및 차등보험료율제도의 개선을 당부했다. 또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으로 상환기금 청산 등 환경 변화에 상응하는 예금보험료율 체계의 개선 등을 이야기했다.
이에 더해 김성식 사장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업권별·금융소비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금보험체계 구축, 디지털 금융환경에 따른 신종금융상품 보호 등 보호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언급했다.
한편,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의 취임식은 예금보험공사 노조의 출근 저지로 임기 시작 약 일주일만에 개최됐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