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660원 결산배당으로 연간 주당 배당금 1140원
ROE 12.4%, ROA 1.04%로 업종 최상위 수준 수익성 지속
ROE 12.4%, ROA 1.04%로 업종 최상위 수준 수익성 지속
이미지 확대보기주요 경영지표 측면에서는 지배지분 ROE 12.4% 및 ROA 1.04%를 기록하며, 7년 연속 두 자릿수 ROE와 2년 연속 1% 이상의 ROA라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재차 확인시켜 주었다.
JB금융지주는 RORWA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사업 비중 확대 및 기반 사업 내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자본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그 결과 원화 대출금 자산 규모는 전년말 대비 7.7% 증가하였음에도, 위험가중자산(RWA)은 이보다 낮은 3.9%수준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 대비 0.37% 포인트 상승한 12.58%를 기록하며 견조한 자본적정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66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하였다. 지난해 실시한 분기배당 480원을 감안한 배당성향은 30% 수준이다. 2025년 결의한 자사주 매입 1200억 원 중 매입 완료한 1063억 원 포함시 JB금융의 올해 총 주주환원율은 45%에 달한다.
전북은행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2287억 원, 광주은행은 2726억 원을 기록, JB우리캐피탈은 전년대비 25.8% 증가한 2815억 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그룹의 견고한 실적을 견인하였다. 또한 JB자산운용은 2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 JB인베스트먼트는 83억 원의 실적을 시현하였으며,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486억 원의 실적을 달성하였다.
김기홍 회장은 ”그간 추진해온 다양한 신규 사업과 성장 전략에 대해서 성과와 수익성을 기준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보다 명확히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