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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불완전판매 뿌리 뽑는다…고객중심 경영 전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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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불완전판매 뿌리 뽑는다…고객중심 경영 전사 선언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개최
지난 5일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왼쪽)가 NH농협생명 본사에서 고객중심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농협생명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5일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왼쪽)가 NH농협생명 본사에서 고객중심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농협생명 제공
NH농협생명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전사 차원의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NH농협생명은 10일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임직원 모두가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영업 및 업무 전반에서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회사의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일관되게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문에는 △소비자 권익 보호 최우선 △고객 이해에 기반한 상품 안내 △고객 중심 상품 개발 △불완전판매 예방 강화 등 주요 실천 과제가 담겼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완전판매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박병희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보험사의 기본 책무”라며 “항상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완전판매를 통해 신뢰받는 보험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과 10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객 만족도 제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객만족도 조사, 고객기상청, 고객패널 운영 등 다양한 고객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체감형 서비스 혁신에도 힘쓰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