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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귀경길 금융편의성 제고 휴게소 '이동점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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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귀경길 금융편의성 제고 휴게소 '이동점포' 운영

13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망향휴게소에서 우리은행 정철경 채널전략부장(오른쪽 두 번째), 천안서북경찰서 경찰관이 귀성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이미지 확대보기
13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망향휴게소에서 우리은행 정철경 채널전략부장(오른쪽 두 번째), 천안서북경찰서 경찰관이 귀성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은행권이 귀경길 금융업무를 못 본 고객들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동점포를 설치하며 금융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부산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했다.

우리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했다. 특히, 우리은행은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형 LED 모니터를 통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의 주요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는 영상을 상영했다.

신한은행도 13일과 14일 양일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했다. 신한은행은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출금과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업무와 신권으로 현금교환을 지원했다.
농협은행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NH Wings)를 운영했으며, IBK기업은행은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했다.

iM뱅크는 동명휴게소(춘천 방향)와 동대구역 광장 두 곳에서 신권 교환과 ATM기기 사용이 가능한 ‘iM이동점포’를 운영했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역과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 두 곳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