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일 1466.5원으로 주간장 마감
이미지 확대보기1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66.5원으로 주간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날 대비 2.7원 내린 값이다.
이날 환율은 4.8원 오른 1474.0원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줄이다가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이후 오후에 달러인덱스가 반등하면서 한때 1470원대 초중반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마감을 앞두고 다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전날 환율은 이란 전쟁의 종전 기대와 더불어 급등하는 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26.3원 내렸다.
국제 유가는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고유가를 보였지만 현재는 80달러대까지 하락하며 다소 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종전 기대와 유가 하락에 달러 또한 약세를 이어갔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롸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18% 떨어진 98.737를 기록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0.08% 내린 157.9엔으로 집계됐다. 또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8.31엔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4.13원 내렸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