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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내부통제·판매 프로세스 점검 확대…“고객 중심 영업문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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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내부통제·판매 프로세스 점검 확대…“고객 중심 영업문화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식 개최
에이플러스에셋이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한 가운데 황승목 대표와 주요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김환철 전무, 이승용 전무, 황승목 대표, 주명국 전무, 이건우 전무, 정소현 전무. 사진=에이플러스에셋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에이플러스에셋이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한 가운데 황승목 대표와 주요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김환철 전무, 이승용 전무, 황승목 대표, 주명국 전무, 이건우 전무, 정소현 전무. 사진=에이플러스에셋 제공
법인보험대리점(GA) 가운데 유일한 코스피 상장사인 에이플러스에셋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험 판매와 영업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의 영업 문화를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경영 가치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승목 대표이사를 비롯해 준법감시인 주명국 전무, 정소현 인사팀 전무, 김환철 CCO 전무, 이승용 영업전략팀 전무, 이건우 영업지원본부 전무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 헌장’이 발표됐다. 헌장에는 △고객 중심 사고와 행동 △적합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제공 △고객 요청 신속 해결 △고객 정보 보호 △임직원의 소비자 보호 실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등 6가지 핵심 원칙이 담겼다.
특히 황승목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은 헌장에 직접 서명하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책임 경영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

황 대표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회사 경영 전반에 내재화돼야 할 핵심 원칙”이라며 “고객의 신뢰와 만족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리스크 계약관리 전산 시스템 구축과 내부 통제 강화, 상품 판매 프로세스 점검 등을 통해 소비자 보호 중심 영업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유지율과 불완전판매율 등 주요 판매 지표에서도 업계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