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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무신사 스토어·29CM 결제 ‘추가적립’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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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무신사 스토어·29CM 결제 ‘추가적립’ 혜택 제공

2030 타깃 ‘무신사 카드’ 출시 추진
삼성카드 김상규 부사장(오른쪽)과 무신사 최재영 부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카드 김상규 부사장(오른쪽)과 무신사 최재영 부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카드 제공
삼성카드가 패션 플랫폼과 손잡고 2030 타깃 특화 카드 출시를 추진한다. 삼성카드는 지난 15일 무신사와 서울 성수동 무신사 성수 N1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규 삼성카드 부사장과 최재영 무신사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신사 이용 고객을 겨냥한 ‘무신사 삼성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카드는 무신사 스토어와 29CM, 솔드아웃 등 온·오프라인 채널 이용 시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등 플랫폼 이용자 중심의 혜택을 담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30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카드 디자인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는 향후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2030 고객층을 겨냥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 측 역시 “이번 협업을 통해 회원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