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검색·고령층 신청 지원까지
사용 편의성 높이고 경품 이벤트도 진행
사용 편의성 높이고 경품 이벤트도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카드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신청 안내, 사용처 확인, 이벤트 혜택 등을 포함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고령층과 비대면 이용 고객을 고려한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고령층 고객을 위한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도입했다. 자녀가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전달할 수 있으며, 전화·방문·스마트폰 등 신청 방식별 준비사항과 신청 가능 시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원금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신한 쏠(SOL)페이 앱에서는 ‘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를 통해 내 위치 기준 500m 이내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업종별 필터링은 물론 가맹점 주소와 연락처까지 제공하며, 동일 프랜차이즈라도 직영점과 가맹점 여부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금 사용 시 기존 카드 혜택도 유지된다.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할 경우 할인, 포인트 적립, 전월 실적 인정 등이 그대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지원금 사용을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6월 말까지 중소 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LG 스탠바이미, 로봇청소기, 배달앱 상품권 등이 포함된다.
동행축제와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5월 말까지 국내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숙박·여행·항공·교통 등 업종 이용 시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주유 관련 혜택도 강화됐다. 특정 카드 이용 시 주유 금액의 3%를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