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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연간 7억9000만원 기부…아동 의료·환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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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연간 7억9000만원 기부…아동 의료·환경 지원

2억은 환아 의료비·간병비 지원
학습환경 개선·기후 대응 사업에 활용
지난 2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의 전당에서 조성용 SGI서울보증 전무이사(왼쪽)와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보증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의 전당에서 조성용 SGI서울보증 전무이사(왼쪽)와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보증 제공
SGI서울보증이 저소득층 아동 지원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연간 기부금 전달에 나섰다.

24일 SGI서울보증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26년 연간 기부금 7억9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의 의료비 지원과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분야 후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중 2억원은 저소득 가정 환아를 지원하는 ‘온정나눔 의료기금’으로 활용되며, 의료비뿐 아니라 간병비와 의료보조기 비용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SGI서울보증은 파트너십 브랜드 ‘SGI ON’을 기반으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21년에는 보험사 최초로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등재되는 등 공익 기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전국 7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강화하고,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를 통해 다양한 현장 봉사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용 전무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장 금융사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