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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1분기 매출 3817억·영업익 255억…렌탈 성장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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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1분기 매출 3817억·영업익 255억…렌탈 성장세 확대

대형 가맹점 거래 증가에 PG 실적 개선…‘이니렌탈’ 매출 300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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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KG이니시스 제공
KG이니시스가 전자결제(PG) 사업 성장과 렌탈 사업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G이니시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17억 원, 영업이익 25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2%, 4.7%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은 2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늘었고, 영업이익은 140억 원으로 8.1% 증가했다.

회사 측은 대형 가맹점 거래액 확대와 렌탈 사업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소비 회복 흐름 속에 주요 가맹점 결제 비중이 확대되며 PG 사업 실적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신사업인 ‘이니렌탈’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니렌탈의 1분기 매출은 약 300억 원으로, 별도 기준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했다.

종속회사인 KG파이낸셜(옛 KG모빌리언스)은 별도 기준 매출 561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을 기록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대형 가맹점 거래 확대와 신사업 성장세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흐름이 올해 1분기에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