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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서울 품질분임조대회 ‘서비스·AI·상생협력’ 등 5개 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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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서울 품질분임조대회 ‘서비스·AI·상생협력’ 등 5개 부문 석권

전 부문 최우수상 수상…전국품질분임조대회 출전 예정
지난 20일 한국표준협회 퓨처밸류캠퍼스강남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0일 한국표준협회 퓨처밸류캠퍼스강남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보 제공
DB손해보험이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출전한 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최근 열린 서울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사무간접과 서비스, 상생협력, 자유형식(서비스), 빅데이터·AI 등 5개 부문에 분임조를 출전시켜 전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품질 개선과 혁신 활동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DB손해보험은 사내 혁신활동을 기반으로 우수 분임조를 선발해 이번 서울시 예선에 참가했다. 현재 사내 자율 혁신활동 조직인 ‘원팀(One-Team)’ 체계를 통해 약 155개 분임조를 운영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도 2019년 이후 금상 16개와 은상 11개, 동상 6개 등 총 33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서울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5개 분임조는 오는 8월 전주에서 열리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보험업계에서는 최근 보험사들이 AI와 빅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고객 서비스 개선 등을 중심으로 내부 품질 혁신 활동을 확대하는 추세라고 보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