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대상 다국어 안전표지판 설치 추진
냉방조끼·전해질 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부산지역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공동 대응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성장 지원 강화
최대 1.3%p 금리 감면·보증료 지원
냉방조끼·전해질 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부산지역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공동 대응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성장 지원 강화
최대 1.3%p 금리 감면·보증료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4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는 이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주금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현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부산 지역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려한 다국어 안전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언어 장벽에 따른 위험 요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혹서기 대응을 위해 냉방 조끼와 전해질 보충 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 기관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을 선별·지원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 맞춤형 안전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관리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축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