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우승 각오 다져
이미지 확대보기1일 웰컴저축은행에 따르면 웰컴피닉스는 ‘2026-2027 PBA 팀리그’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새롭게 합류한 조건휘, 최봄이를 비롯해 다니엘 산체스, 김종원, 최혜미, 용현지 선수가 참석했다. 박종성 웰컴피닉스 구단주 겸 웰컴저축은행 대표, 윤현식 단장 등 구단 관계자도 자리했다.
박 대표는 "기존 선수들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새로운 선수들이 밝은 에너지를 더해 더욱 강력한 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장 다니엘 산체스의 리더십 아래 하나되는 모습으로 당구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구단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컴피닉스는 2020년 창단 후 2020-2021 시즌 PBA 팀리그 정규리그 초대우승을 차지했다. 이듬해인 2021-2022 시즌에는 PBA 최초로 정규와 포스트 양 시즌에서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는 다니엘 산체스를 새 주장으로 영입해 정규리그 2위·포스트시즌 3위를 기록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