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올 5월 총 3억2000만원 피해 예방
롯데카드가 통신 3사(SKT·KT·LG유플러스)와 제휴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체계를 강화했다.
롯데카드는 3사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제휴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에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서패스)을 탑재했다고 2일 밝혔다.
통신사는 보이스피싱 피해 위험을 예측·분석하고 롯데카드의 FDS와 연계해 피해 가능성을 탐지한다. 이를 바탕으로 롯데카드는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에 차단에 나선다.
지난해 7월부터 올 5월까지 이 솔루션을 활용해 총 3억2000만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롯데카드는 설명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