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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재단, 조혈모세포 기증등록·지원 키트 230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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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재단, 조혈모세포 기증등록·지원 키트 230개 제작

임직원 50명 참여…소아암 청소년 지원 캠페인 마무리
지난 9일 KB라이프타워에서 박민하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왼쪽)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라이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9일 KB라이프타워에서 박민하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왼쪽)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라이프 제공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KB라이프와 자회사 임직원 50명이 참여한 ‘KB라이프 생명나눔 챌린지’를 마치고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과 소아암 청소년 지원 키트 제작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에는 임직원 20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8명이 실제 기증희망등록을 마쳤다. 임직원들은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업사이클링 안전가방 키링과 소아암 청소년 지원 물품도 제작했다.

소아암 청소년에게 전달될 지원 키트는 총 230개가 제작됐다. 키트에는 치료 과정 중 필요한 생활용품과 임직원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재단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청소년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도 전달했다.
박민하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는 “임직원들이 함께한 생명나눔 활동이 소아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과 돌봄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