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 1006조원…한 달 새 8552억원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7일 ‘WON플러스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연 3.50%에서 3.60%로 높였다. 지난달 10일과 18일 두 차례 인상한 데 이어 약 20일 만에 다시 0.10%포인트 올렸다.
하나은행도 지난달 두 차례 금리를 올린 뒤 이달 1일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0.20%포인트 인상해 연 3.60%로 조정했다.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은 지난달 30일, KB국민은행의 ‘KB Star 정기예금’은 지난달 21일 추가 인상을 거쳐 1년 만기 기준 연 3.50%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 역시 지난달 예금 상품 금리를 올리고 예·적금 기본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인상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금리는 이보다 높은 수준이다. 케이뱅크가 지난달 29일 출시한 ‘내맘대로 이자받는 정기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연 3.71%,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연 3.70%다. 토스뱅크의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는 연 3.60%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