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우리캐피탈 주도로 2024년부터 캠프 운영…경기 지역 초등생 참여
이미지 확대보기JB금융그룹은 전북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 이주배경 가정의 초등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우리 다(多)함께 다(多)문화 캠프(우다다캠프)’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간 금융교육과 미래기술 체험, 협동 활동 등에 참여했다.
우다다캠프는 JB금융그룹의 핵심 사회공헌 사업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의 하나로, JB우리캐피탈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주배경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또래와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금융 학습을 위한 ‘꿈틀 금융교실’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 증강현실(AR)·드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코치진과 함께하는 원데이 축구교실 ‘우다다 꿈돌이FC’와 장기자랑 행사 ‘꿈빛 페스티벌’도 마련했다. 미술을 활용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 ‘꿈빛테라피’와 꿈 선언 퍼포먼스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미래 설계도 지원했다.
참여 학생들은 VR 게임과 드론 체험, 축구 활동 등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참가자는 “VR 게임과 드론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신기했고, 씨앗봉사단 선생님들과 팀 미션을 수행하면서 서로 응원하고 더욱 친해질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축구 교실에서 마음껏 뛰놀고 밤에는 친구들과 장기자랑을 하며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 기술과 금융에 대해 친숙해지는 다양한 체험으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