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영업수익 2조3510억원…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
신용카드 자산 29.3% 늘고 독자카드 매출 비중 43%로 확대
신용카드 자산 29.3% 늘고 독자카드 매출 비중 43%로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우리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39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2.0% 감소했다. 이자비용과 대손비용이 각각 14.4%, 7.9% 늘어난 영향이다.
우리카드(대표이사 사장 진성원)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1060억원보다 26.4%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3분기 순이익은 390억원으로 전분기 500억원보다 110억원 줄었다.
누적 영업수익은 2조3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늘었다. 이 가운데 신용카드 부문 수익은 1조7760억원으로 10.2% 증가했다. 반면 할부금융·리스 수익은 1910억원으로 5.4% 감소했다.
독자카드 사업도 확대됐다. 전체 카드 매출에서 독자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43.0%로 전년 동기보다 21.5%포인트(P) 상승했다. 독자가맹점 수는 같은 기간 187만개에서 204만개로 늘었다.
연체율은 1.95%로 전분기 1.81%보다 0.14%P 상승했다. 누적 순이익과 영업수익이 증가했지만 3분기에는 비용 부담으로 순이익이 줄고 연체율도 상승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