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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나스닥, 중국 증시 급락 영향 1.2% 내려…다우 지수도 소폭 하락, 유가 소폭 하락 계속, 미 국채 10년물 4bp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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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나스닥, 중국 증시 급락 영향 1.2% 내려…다우 지수도 소폭 하락, 유가 소폭 하락 계속, 미 국채 10년물 4bp 내려


뉴욕증시는 중국 증시 급락 영향을 받아 약세를 보였습니다. 기술주들이 모여 있는 나스닥은 하락폭이 다우보다 컸습니다. 유가는 하락을 계속하고 있고 미국 10년물 국채도 내렸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27일(현지시간) 전일보다 1.21%(180.13p) 하락한 1만4660.5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40억7600만주로 전일보다 7% 가량 줄었습니다.

다우 지수는 전일에 비해 0.24%(85.79p) 내린 3만5058.52로 장을 마쳤습니다. 거래량은 3억2700만주로 전일보다 23% 증가했습니다. 거래량은 다우는 늘고 나스닥은 줄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전일보다 0.4%(0.26$) 내린 71.65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유가는 하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는 10년물이 1.25%로 4bp(1bp=0.01%) 내렸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