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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증시, 테이퍼링 공포에 1% 안팎 하락…텍사스유 1.7% 내려, 미 국채 10년물은 소폭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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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증시, 테이퍼링 공포에 1% 안팎 하락…텍사스유 1.7% 내려, 미 국채 10년물은 소폭 올라

뉴욕증시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테이퍼링(긴축) 논의에 들어가면서 1% 가량 하락했습니다. 텍사스유는 1.7% 떨어졌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소폭 올랐습니다.

다우 지수는 18일(현지시간) 1.08%(382.59p) 내린 3만4960.6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씨티그룹은 0.70%, 웰스파고는 1.52% 각각 하락했습니다. 화이자는 2.20% 떨어졌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89%(130.27p) 하락한 1만4525.91로 장을 마쳤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2.55%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는 3.50% 급등했습니다. 모더나는 0.76% 내렸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에 1.7%(1.13$) 내린 65.46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1bp(1bp=0.01%) 오른 1.27%로 장을 마쳤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