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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코스피 전년말보다 6.7% ↑…다우 3.5% 올라, 금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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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코스피 전년말보다 6.7% ↑…다우 3.5% 올라, 금리 하락

국내 코스피 지수는 다우존스 지수보다 지난해 말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코스닥보다 더 많이 올랐습니다. 금리는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지수 상승 폭이 큽니다. 코스피는 13일 지난 한주간 4.2% 오르며 지난해말보다 6.7% 뛰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일주일간 3.3%, 전년말보다 4.8% 상승했습니다.
미국 증시도 13일 나흘째 상승을 이어가며 강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해 말에 비해 3.5% 상승했고 나스닥은 5.9% 올랐습니다. 나스닥의 상승폭이 큽니다.

미국과 한국의 금리는 내림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 2년물은 지난해 말 4.41%에서 13일 4.22%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의 국고채 3년물도 3.72%에서 3.37%로 내렸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유가는 지난해 말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79.86 달러로 지난해 말의 80.26 달러에 육박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241.30원으로 전년말보다 떨어졌습니다.

시카코옵션거래소의 VIX(변동성지수)는 18.35로 지난해 말보다 15.3% 떨어졌습니다. VIX의 52주 최저치는 17.45입니다. 국내 V-KOSPI 지수는 17.19로 전년말보다 6.6% 내렸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