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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추석 맞이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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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추석 맞이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

[글로벌이코노믹=장서연기자] 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추석을 맞아 내달 2~21일 민생안정 및 수출입기업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연휴 중 24시간 특별통관지원반 운영'과 '명절 자금수요 대비 관세환급 특별지원' 등으로 나뉜다.

먼저 부산세관은 24시간 특별통관지원반 운영을 통해 정상화물은 수입통관 때 보세구역 반입 및 수입검사대기 소요시간 단축을 위해 사전 수입신고제를 유도하고 명백한 우범성이 없는 제수용품이나 생필품에 대해서는 수입검사의 과감한 생략으로 통관소요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또 사전 신청없이 긴급히 임시개청, 선적기간연장 등을 전화나 구두로 요구할 때에도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운송회사, 선박회사, 하역회사 등에 대한 업무협조를 강화해 선적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관내 관세사, 보세운송업체 등 통관종사자와 유기적인 연락체제를 구축해 수출입업체의 통관애로사항 발생 시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대처할 예정이다.

부산세관은 또 자금수요가 많은 수출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내달 2~13일을 관세환급 특별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는 세관의 환급신청 마감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로 연장할 계획이다.

또 신속한 환급금 지급을 위해 수입한 물품을 그대로 수출해 환급신청한 경우와 최초 환급신청한 품목에 대해서도 서류제출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환급신청인의 편의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