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의 범위는 미국 기업들만을 대상으로 했으며, 평가는 각 기업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직원들의 통찰력있는 답변에 근거해 진행했다. 평가대상인 기업은 2013년 7월 22일부터 2014년 7월 21일까지 1년간 글래스도어 사이트에서 적어도 100회 이상 리뷰가 공유되고, 2012년 7월 22일부터 2013년 7월 21일까지는 적어도 15회 이상 리뷰가 공유된 기업들만 선정했다.
그 결과 기업문화 및 가치 측면에서 직원들이 가장 만족하는 회사 1위에는 트위터(Twitter, 5점 만점 중 4.5점)가 꼽혔다. 트위터 직원들은 ‘현재까지 일해본 기업들 중 최고의 직장’이라고 트위터를 평가했다. 더불어 가족 같은 분위기와 모든 이들에게 유익함을 제공하기 위해 트위터 직원들은 열정적으로 트위터의 성장을 위해 일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트위터의 라이벌인 페이스북은 트위터보다 4단계 아래인 5위를 기록했다.
*출처: 글래스도어
2위는 PR 회사 에델만(Edelman, 4.4점)이 차지했으며, 에델만은 기회가 많고 재미있는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3위는 구직자들에게 최고의 취업선호 기업으로 꼽히는 구글(Google, 4.4점)이 차지했다. 구글의 경우, 만일 동료직원이 업무 과부하에 시달리면 기꺼이 도와주는 등 서로 협력하는 기업문화가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있어 팀워크가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4위에 랭크된 리버베드 테크놀로지(Riverbed Technology, 4.3점)는 직원들이 맡고 있는 어려운 업무 자체만으로도 존경받을 만한 멋진 회사이며 직원복지혜택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5위 페이스북(Facebook, 4.3점)은 투명성, 신뢰, 음식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페이스북에서는 어떠한 것이건 오픈 마인드로 받아들이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기업문화가 있다.
그밖에 나머지 10위권 안에 든 기업들을 살펴보면 6위 사우스웨스트항공(4.3점), 7위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4.3점), 8위 자동화 테스트 장비 및 가상 소프트웨어 업체 ‘내셔널 인스트루먼트’(4.2점), 9위 에너지기업 ‘셰브론’(4.2점), 10위 식품소매점 H.E.B (4.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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