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북한대표단 황병서·최룡해·김양건 그들은 누구인가?

글로벌이코노믹

북한대표단 황병서·최룡해·김양건 그들은 누구인가?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가를위해 방한 한 북한고위급 대표단 황병서총정치국장·최룡해 비서·김양건 비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병서총정치국장겸통일전선부장이미지 확대보기
▲황병서총정치국장겸통일전선부장
황병서 총정치국장은 지난 25일 열린 최고인민 위원회에서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 이어 부위원장에 올라 북한 권력 넘버2로 등극 했다. 그는 올해 3월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에서 제1부부장으로 승진했으며, 4월에는 대장으로 진급해 핵심 권력층으로 초고속 진입 했다. 최근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와병설 속에 북한을 이끌어가는 최고 실세로 알려져 있다.
▲최룡해국가체육지도위원장이미지 확대보기
▲최룡해국가체육지도위원장
최룡해 비서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권력 계승 후 벌어진 대규모 숙청에서 살아남은 인물로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차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까지 차지하며 북한 최고 실세로 올라 넘버2의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 4월 황병서 총 정치국장에게 그 자리를 넘겨 주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국가체육지도위원장에 임명되며 그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가도 최룡해 비서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양건대남담당비서이미지 확대보기
▲김양건대남담당비서
김양건 대남 담당 비서는 통일전선부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북한에서 대남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김양건 대남 담당비서는 2007년 10월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주도한 인물로 2009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조문단 일원으로 방한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조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