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프리 선언 후, 거친 예능의 세계에서 살아남은 전현무와 김성주 아나운서. 지상파와 케이블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아나운서 출신 차세대 예능 MC로 돋보이는 가운데 그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관찰형 예능, 야외 버라이어티, 토크쇼 등이 대거 쏟아지는 예능 정글에서 두 MC에 대해 기브콘 어플을 통해 네티즌이 투표를 벌였다. 결과는 총 2391표 중 전현무가 1607표, 김성주가 754표를 얻어 전현무가 약 2배 이상의 표차이로 하반기 기대되는 예능MC로 선택됐다.
케이블, 종편, 지상파를 넘나들며 그만의 새로운 ‘시츄 왕국’을 건설하고 있는 전현무 아나운서! 전현무는 JTBC ‘히든싱어3’ ‘비정상회담’ MBC ‘나혼자 산다’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MBC뮤직 ‘아이돌 스쿨’ Mnet ‘엑소 902014’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등에 출연하고 오는 10월 30일 첫 방송하는 대한민국 대표하는 스타 예능 작가 7인이 출연할 E채널 <용감한 작가들>까지 합세해 총 8개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다.
한편 타고난 생방송 진행능력과 아들 민국-민율 부자와의 환상의 하모니로 따뜻한 ‘아버지상’을 가진 김성주 아나운서! 김성주는 MBC ‘아빠! 어디가?’ tvN ‘오늘부터 출근’ ‘그 시절 톱10’ 올리브 ‘한식대첩 시즌2’ JTBC ‘보스와의 동침’ Mnet ‘슈퍼스타K6’ 등 현재 6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방송예정인 냉장고 속 재료로 6인의 요리사들이 음식을 만드는 푸드 토크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합류한다
아나테이너의 상징 전현무, 김성주는 이제 예능에서 각자의 색깔을 내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차세대 MC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두 아나테이너의 진짜 예능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