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 세종로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상설전시관의 노후 설비 교체와 유물 감상의 최적화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첫 번째 사업인 ‘조선의 국왕실’ 개·보수와 전시구성의 변경이 최근 마무리됐다.
문화재청은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저반사 유리를 설치, 전시 진열장 유리의 반사율을 최소화 했다.
새롭게 개편된 전시실은 △제1부 ‘국왕의 존엄과 일생’ △제2부 ‘조선 왕조의 기록과 계승’ △제3부 ‘조선의 왕도정치’, 총 3부로 나뉘어 구성됐다.
조선 왕조 유물과 그 내용을 보강하는 스토리텔링이 강화됐고, 외형만 관람할 수 있던 창덕궁 신선원전과 규장각 등의 내부가 재현됐다.
이 밖에도 3D 애니메이션 기법을 통해 입체적으로 재현한 영상물을 늘려 디지털 영상세대의 흥미를 유도하도록 노력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의 국왕실’을 필두로 2018년까지 상설전시관 개편 사업을 지속해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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