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600.83원으로 전일 대비 2.79원 상승했다.
서울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올해 리터당 1667원대에서 시작해 꾸준히 감소세를 이어오다 국제유가의 하락과 함께 지난 2월 1490.72원으로 바닥을 찍었다. 그 이후 약 7주간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오면서 오늘 1600원 선으로 돌아온 것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앞으로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 휘발유 제품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원유가격은 재고로 들여올 때부터 판매가격과 시차가 발생하므로 당장 국내시장 가격에 반영되지는 않는다”며 “국내시장 요소로만 판단해 지속적인 거래 가격의 상승분과 11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끝나는 것을 고려하면 당분간 석유 값 상승이 지속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농협주유소는 일반주유소가 L당 1500원 때로 휘발유를 판매 할 때도 1300원 때로 휘발유를 판매해 농협주유소가 가격을 상승한다면 전체 평균 휘발유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된다.
강준호 기자 invincible@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