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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속 신비한 생물들' 밍크고래 특징, 크기가 무려... "잠수정 공격하는 대왕오징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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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속 신비한 생물들' 밍크고래 특징, 크기가 무려... "잠수정 공격하는 대왕오징어 포착"

'바닷 속 신비' 밍크고래 특징, 크기가 무려... "잠수정 공격하는 대왕오징어 포착"

밍크고래는 일반적으로 대형 긴수염고래류와 형태적으로 쉽게 구별된다. 머리는 옆이나 위에서 보아도 뾰족하게 나있다.

등지느러미는 높고, 뒤로 굽혀있으며 몸길이의 2/3 정도에 위치해 있다. 주름은 30~70개로 비교적 짧고, 가슴지느러미를 조금 넘는 위치까지 나있다.

수염판은 231~360개로 흰색 또는 회색이 난다. 몸 색은 특징적으로 등은 검은색이 나는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밍크고래는 보통 성체가 9m보다 조금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그린피스의 잠수정을 공격하는 거대 오징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해 12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러시아와 알래스카 사이의 베링해협에서 임무 중이던 그린피스의 잠수정이 대왕오징어의 공격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수중에서 잠수정과 마주한 대왕오징어가 먹물을 뿜어대며 긴 촉수를 이용해 잠수정을 공격한다. 잠수정의 조명에도 불구 엄청난 양의 먹물에 시야가 어두워진다. 맘껏 먹물을 분사한 대왕오징어가 사라진다. 탐사 중인 잠수정이 자신을 위협하는 줄 알고 덤벼든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유튜브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유튜브 캡처

안정희 기자 a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