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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철도·토지주택·도로·수자원분야', 계약업무 협업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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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토지주택·도로·수자원분야', 계약업무 협업체계 구축

연간 28조원 규모의 4대 발주기관 계약제도 발전방안 모색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7일 공단 본사에서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발주체계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연간 약 28조원 규모의 공사를 발주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4대 발주기관이 계약관련 분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제도 개선, 종합심사 낙찰제 등 소통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아울러 지난 1월 정부의 경제관계 장관회의 결과 발표된 담합예방과 관련한 4대 발주기관의 공동협력사항도 추진될 예정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입찰담합 징후분석 체크리스트, 공사손해보험 직접발주 등 공단이 선도적으로 개선한 우수사례는 각 기관에 전파하고, 타 기관의 우수사례는 공단에 즉시 도입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발주체계 마련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