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9일부터 ‘2015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빛낼 기술과 기술인 발굴을 위해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국내 산업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기술인이 우대받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수여하고 있는 포상이다.
접수 기간은 4월 29일~7월 10일이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포상신청사무국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포상은 ‘기술대상’, ‘10대 신기술’, ‘산업기술진흥유공’으로 나눠 수여하고 있으며 신청대상 분야는 자동차, 반도체, 신소재, 기계에서부터 에너지 효율향상, 신재생에너지까지 모든 기술영역이 해당한다. 단, 신청마감일 전까지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이여야 한다.
산업기술진흥유공은 첨단·혁신 기술개발과 기술혁신 기반조성, 기술문화 확산 등을 위해 헌신한 기술인에게 수여되며 기술 개발과 기술진흥분야로 나눠 포상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해외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수주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지원 등을 통해 우리 기술의 글로벌화에 기여한 ‘교포공학인’에 대하여도 포상할 예정으로 관련기관과 해당인의 적극적인 추천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혁 기자 myvvvv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