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세계보건기구(WHO)와 ‘메르스’ 합동평가단 구성
이미지 확대보기/사진= 보건복지부 홈페이지[글로벌이코노믹 김용현 기자] 보건복지부가 세계보건기구(WHO)와 협의해 이른 시일 내 메르스 대응 관련 한-WHO 합동평가단(Joint Mission)을 구성한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부와 WHO는 한국의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MERS-CoV) 확산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고려해 합동 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역학조사, 바이러스 연구, 감염 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는 합동 평가단은 이번 메르스 발생과 전개 양상을 분석하고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평가 및 자문을 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 합동 평가단 운영이 ▲한국의 메르스 진행상황을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해 우려를 불식시키고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규명하겠다는 정부 의사를 국제사회에 밝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현 기자 doto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