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의 연말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벤치 마킹한 이번 할인 행사는 백화점 71곳, 대형 할인점 398곳, 편의점 2만 5400여 곳 등 전국 점포 2만6000여곳에서 최대 7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 카드사는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용 금액을 전액 돌려주기도 한다.
우리카드는 백화점, 대형 할인점, 편의점 이용 시 무이자 할부를 2∼5개월로 늘려주고, 롯데마트에서 10∼20% 현장 할인을 제공하는 한편, 5일과 13일 신세계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을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7%를 할인해준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필요했던것들 다 사놔야지",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신난다",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비자단체는 정부나 업체가 내세우는 할인율을 꼼꼼히 따져보라고 조언했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