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제주공항 난리통에 원희룡 제주도 지사는 실종? 실기한 측면이 없지 않다는데 .... 10만명 대기자 임시항공편 제주공항 수송작전 내일도 계속

글로벌이코노믹

제주공항 난리통에 원희룡 제주도 지사는 실종? 실기한 측면이 없지 않다는데 .... 10만명 대기자 임시항공편 제주공항 수송작전 내일도 계속

제주공항이 운항재개 후 10만 대기자 긴급 수송작전에 돌입했다. 제주공항 난리 북새통에 원희룡 제주도 지사가 보이지 않아  한때 원희룡 지사 실종설까지 나왔다.  이미지 확대보기
제주공항이 운항재개 후 10만 대기자 긴급 수송작전에 돌입했다. 제주공항 난리 북새통에 원희룡 제주도 지사가 보이지 않아 한때 원희룡 지사 실종설까지 나왔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윤식 기자] 제주공항 난리 북새통에 원희룡의 제주도 지사의 행방이 화제다.

원희룡 제주도 지사의 제주공항 운항정지로 아비규환이 된 제주공항에 한번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원희룡 지사는 이와 관련 스스로 2박3일간의 행적을 설명했다.

제주지역 대설경보 발령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방문했다는 것이다 .
이곳에서 폭설 상황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그런 다음 공무원들에게 폭설과 한파 대비를 당부했다.

23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계속 도청에 머물면서 사태를 지휘했다.

원희룡지사는 제주공항에 가지 않은 것은 "실기한 측면이 없지 않다"고 했다.

타이밍을 못 잡았다는 것이다.
"한국공항공사측과 제주공항의 24시간 개방 문제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빵과 음료를 제공하는 문제 등을 협의하느라 여의치 않았다"고 했다.

한편 제주공항에서는 임시 항공편으로 관광객들이 속속 섬을 떠나고 있다.

대기인파가 너무 많아 내일 또 혼란이 예상된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