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에서 선거인 모두 4210만398명 중 229만6천387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6월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인 4.75%보다 소폭 상승했다.
촛날 지역별로 사전투표율을 보면 전라남도가 9.3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라북도가 8.31%, 광주시 7.02%, 세종시 6.95% 순이었다.
울산 5.29%, 제주 5.16%, 서울 4.9%, 경기도 4.76%, 인천 4.62%, 대구 4.55%였으며 가장 낮은 곳은 4.4%의 부산이었다.
선거구별로는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이 1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인천 중구·동구·강화·옹진군이 13.6%, 경남 사천·남해·하동이 12.8% 순이었다.
가장 낮은 선거구는 3.4%를 기록한 경기 안산·단원갑, 경기 시흥을, 부산 서구 등이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8일부터 9일까지 전국 읍·면·동사무소와 서울역, 용산역, 인천공항에서 할 수 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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