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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KB금융, 현대증권 인수 위해 회사채 600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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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KB금융, 현대증권 인수 위해 회사채 600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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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현대증권 인수자금 조달 위해 6000억원 회사채 발행

KB금융은 현대증권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6000억원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3년물 1800억원, 5년물 2200억원, 10년물 2000억원어치로 발행금리는 각각 1.607%, 1.720%, 2.012% 수준이다. 이는 자기자본의 4.3%에 해당하는 규모다. KB금융은 지난달 현대증권 지분 22.56%(5380만410주)를 1조2500억원에 취득한 바 있다.

◇ 미래에셋대우, 박현주 회장 취임… 미래에셋대우가 미래에셋증권 흡수 합병

박현주 미래에셋그룹회장이 13일 미래에셋증권과 합병하는 미래에셋대우 회장으로 공식취임했다.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합병은 미래에셋대우가 미래에셋증권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합병비율은 12일 종가 등을 토대로 1:2.9716317로 정해졌다.

◇ 현대미포조선 “하이투자증권 지분 매각 검토했으나 확정 안돼”

현대미포조선은 하이투자증권 지분 매각 검토 보도에 대해 “경영효율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의 일환으로, 금융사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라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 동남합성, 미원이오디 흡수합병 결정

동남합성은 미원이오디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동남합성 대 미원이오디의 합병비율은 1대 1.1133332이고 존속회사는 동남합성, 소멸회사는 미원이오디다. 합병 기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 가희, 디지워크 지분 77.22% 116억원에 인수

가희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이미지ㆍ오디오 코딩 업체인 디지워크의 주식 347만5000주(지분율 77.22%)를 11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 금호석유화학, 금호터미널-금호기업 합병 중단 공식요구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금호터미널과 금호기업의 합병 중단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금호석유화학은 합병이 강행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김성채 대표이사 사장 명의로 금호터미널에 금호기업과의 합병 중단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 키스톤글로벌, 작곡가 김형석씨 등 대상으로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키스톤글로벌은 운영자금 13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키위컴퍼니 회장인 작곡가 김형석 씨 등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1625만주, 신주 발행가액은 801원이다.

◇ 후성, 물적분할로 후성지앤아이 설립

후성은 자동차용 보조매트·그린볼 등 제조 판매 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비상장법인 후성지앤아이를 설립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 이수페타시스,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

이수페타시스는 자회사인 이수페타시스 아시아(ISU Petasys Asia Ltd.)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32억8200만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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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