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1:34
교보생명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에세이 공모전을 연다. 교보생명은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광화문 글판 봄편의 키워드인 ‘발견’과 ‘기적’이다. 에세이 분량은 3000자 이내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교∙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인당 1편만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총 2단계로, 1차 심사는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자 등 외부 심사위원이 맡고, 2차 심사는 김연수 소설가와 안희연·유희경 시인, 가수이자 작가 요조(본명 신수진), 어수웅 언론인 등이 맡는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5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에2026.03.12 20:37
태국 첫날 주인공은 지난해 2부 드림투어에서 활약하던 '무명' 박단유(스릭슨)로 8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지난해 3승을 올린 이예원(메디힐)과 2년차 한아름(DB손해보험)이 순항하며 올 시즌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12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예선 6552야드, 본선 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1라운드.박단유는 이날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2위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박단유는 지난해 14개 드림투어에서 9회 본선에 올라 우승은 없고, 톱10에 2회 들었다. KLPGA 정규 투어 본선 시드전2026.03.11 07:09
캐나다가 원전 확대를 선언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정작 어떤 원자로를 지을 것인지조차 결정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 탄소중립과 인공지능(AI) 시대의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하겠다는 청사진은 거창한데, 실행 단계에서는 주정부마다 서로 다른 모델을 저울질하며 국가적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글로브앤메일(The Globe and Mail)의 지난 9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주요 주정부와 전력사들이 원자로 기종 선정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이른바 '함대형 배치(Fleet-based deployment)' 전략이 좌초 위기에 몰리고 있다. 함대형 배치란 동일한 설계의 원자로를 반복 건설해 숙련도를 높이고 단가를 낮추2026.03.10 14:07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신제영 신경과 교수가 희귀질환 진료 및 환자 지원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제10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 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표창은 오랜 기간 희귀 신경근육질환 환자 진료에 힘쓰며 진료 체계 개선과 환자 지원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10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따르면 신 교수는 △유전성 근육병 △말초신경병 △중증근무력증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희귀 신경근육질환 환자를 진료하며 관련 치료와 연구하고 있다. 특히 환자의 장기적인 질환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진료에도 힘쓰고 있다. 또 희귀질환 관련 정책 논의와 제도 개선 과정에도 참여하며 환자 지원2026.03.10 04:05
이란을 향한 미국의 군사 행동이 전사자를 낳기 시작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으로 '전쟁의 무게'와 정면으로 마주했다. 주도면밀하게 기획된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단기 종결의 문을 닫고 장기 소모전의 입구로 향하고 있다는 신호가 잇따르면서, 전선은 하늘과 바다를 넘어 더 넓은 지역으로 번지는 양상이다.트럼프, '자신의 전쟁'이 낳은 희생과 대면지난 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이란과의 전투 중 목숨을 잃은 미군 6명의 유해를 맞이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전쟁의 나쁜 부분이자 슬픈 부분"이라고 짧게 말했지만, 군사적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에는 변화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전임2026.03.09 15:40
국내 의료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감시의 사각지대'다. 중환자실을 벗어난 일반 병동 환자들은 실시간 생체신호 모니터링에서 소외되기 일쑤였다. 이러한 의료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밀 타격하며 성장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의 박종환 대표이사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정조준에 나섰다.메쥬는 9일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aRPM) 플랫폼인 '하이카디(HiCardi)'를 필두로 한 상장 후 로드맵을 공개했다. 2007년 연세대 의공학 박사들이 설립한 이 회사는 30년 가까이 쌓아온 생체신호 계측 및 온디바이스(On-device) 처리 기술을 핵심 병기로 보유하고 있다.■ 일반 병2026.03.09 15:18
SBI저축은행이 골프 유망주 후원 확대에 나섰다. SBI저축은행은 김지윤2 프로, 김가희2 프로, 강민진 프로, 아마추어 선수 윤규리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SBI저축은행 골프단은 이동은 프로, 조혜지2 프로, 이윤서 프로를 포함해 총 7인 체제로 확대됐다.이번에 합류한 선수들은 국가대표 및 상비군 경력과 투어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선수들로 평가받는다. 김지윤2 프로는 점프투어에서 빠르게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뒤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입증했다.김가희2 프로는 주니어와 아마추어 무대에서 다수의 우승 경험을 쌓은 뒤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거쳐 정2026.03.09 09:53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대이란 작전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례 없는 규모로 전개하며 현대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정보 수집부터 표적 식별, 폭격 계획 수립, 피해 평가(BDA·Battle Damage Assessment)에 이르기까지 작전 전 과정에 AI 엔진을 이식함으로써, 과거 수주가 소요되던 의사결정 주기를 불과 며칠, 심지어 실시간 단위로 단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주일 만에 3000개 타격…하메네이 제거도 AI가 뒷받침이번 전쟁의 도화선이 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Ali Khamenei) 제거 작전은 AI 주도 정보전의 결정판이었다. 이스라엘 정보 당국은 수년에 걸쳐 테헤란 교통 카메라 영상을 해킹2026.03.08 01:00
일본과 프랑스, 캐나다가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미국이 추진하는 협력체와는 별도의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주요 7개국(G7) 회원국인 일본, 프랑스, 캐나다는 핵심 광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국가는 중국 중심의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입 할당제, 광산 개발 보조금, 구매국 협력체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논의 중이다.이 논의에는 캐나다가 추진하는 ‘구매국 클럽’ 구상도 포함된다. 이 구상은 중국 외 지역에서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공급망을 구축해 중2026.03.05 07:59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은 그동안 더 빠른 연산, 더 많은 코어, 더 넓은 메모리 대역폭을 중심으로 전개돼 왔다. 거대 언어 모델을 구동하는 대형 GPU(그래픽 처리 장치, 수천 개의 코어로 복잡한 인공지능 연산을 병렬로 처리하는 고성능 반도체)와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산업의 상징처럼 여겨졌고, 전력 소비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최근 업계의 시선은 정반대 방향인 초저전력의 극한을 향하고 있다.미 반도체와 인공지능 분야 기업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관련 전문 매체인 IEEE가 최근 공동으로 개최한 글로벌 기술 포럼을 계기로, 외부 전원이나 대형 배터리 없이도 AI를 구동하는 하드웨어 가속기 기술이 수면 위로2026.03.05 05:00
올들어 손해보험업계 선두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위 삼성화재의 성장세가 올해부터 크게 둔화할 전망이어서다. 자동차보험 손익 악화와 예실차 부담,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감소 등으로 보험 본업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으로 자본이 크게 늘어나면서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도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DB손해보험은 안정적인 보험손익 성장과 높은 자본 효율성을 앞세워 ROE 기준 업계 최선두에 설 전망이다. 현대해상 역시 지난해 실적 부진을 털고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4일 증권사 리서치센터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손해보험 업계의 수익성 판도 변화가 예고된다. 만년 업계2026.03.03 08:15
전기차와 첨단 무기 체계의 핵심 자원인 희토류 공급망에 거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전 세계적인 탈탄소 정책과 군비 확장 경쟁으로 수요가 폭증하고 있지만,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만성적인 부족 상태가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단순히 부품 부족의 문제를 넘어 산업 전반의 마비와 국가 안보 위기로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미 글로벌 경제 전문 매체인 블룸버그가 지난 3월 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심층적인 시장 분석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리서치 플랫폼 서비스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보고서는 향후 10년 동안 쏟아질 새로운 희토류 공급 물량이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역부족이라고2026.02.24 11:18
전남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가 보성체육공원 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대회는 보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보성군마라톤연합회와 전국마라톤협회가 함께 주관한다. Full, Half, 10km, 5km 순으로 진행되는 보성녹차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코스이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있어 마라토너들에게 최고의 코스로 정평이 나 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티셔츠가 제공되며, 경품으로는 러닝화를 비롯해 보성말차 등 보성의 특산품이2026.02.24 06:24
뉴욕 주식 시장이 23일(현지시각)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를 무효화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무역법 122조를 동원해 ‘글로벌 관세’ 10%를 도입하고, 하루 뒤 이를 15%로 인상하자 투자자들이 관세 불확실성으로 움츠러들었다.인공지능(AI)이 산업에 보탬이 되기보다 특정 산업을 끝장낼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진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두 자릿수 급등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20선을 하루 만에 다시 뚫었다.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순환매 중심인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의 낙폭이 특히 두드러졌다.다우2026.02.22 14:33
설 연휴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공모시장이 주요 기업들의 청약 일정이 본격화되며 다시 움직이고 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1호를 추진 중인 케이뱅크를 비롯해 코스닥 상장 예정 기업들의 일정도 줄줄이 이어진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20일 청약을 시작해 오는 23일까지 이틀간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됐다. 청약 물량은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인 1800만 주다. 이후 25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이다.코스닥 시장에서도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설루션 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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