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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한세실업, 1190억원 투입해 MK트렌드 최대주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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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한세실업, 1190억원 투입해 MK트렌드 최대주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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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실업, 엠케이트렌드 지분 40% 양수해 최대주주로 등극

한세실업이 의류 도소매업체인 엠케이트렌드의 주식 505만9806주(40%)를 119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세실업은 “사업을 다각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LG하우시스, 獨합작법인 '하우시스인터페인' 흡수합병

LG하우시스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하우시스인터페인을 흡수합병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하우시스인터페인은 LG하우시스가 2010년 9월 독일의 유리전문기업인 인터페인과 로이유리 생산ㆍ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LG하우시스는 인터페인이 가진 지분 20%를 전량 인수하고 올해 안으로 합병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 두산건설, 두산엔진에서 500억 부동산•기계 양수

두산건설은 계열사인 두산엔진으로부터 창원산업단지 소재 공장용 토지와 건물, 구축물 및 기계기구 등을 양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수일은 내달 26일이며 양수가액은 505억원이다.

◇ 필링크, 지니키즈 지분 100% 34억원에 취득

필링크는 교육콘텐츠 개발공급업체 지니키즈의 주식 3만8169주를 34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18%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필링크의 지분비율은 100%이다.

◇ 디엠씨 “최대주주 세진중공업이 지분매각 검토중”

디엠씨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세진중공업에 문의한 결과 디엠씨 지분 매각에 대해 검토중”이라며 “현재 구체적 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 휴림스, “최대주주가 100만주 주식담보계약 체결”

휴림스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계약 체결과 지분 매각설에 대해 “최대주주인 제이엔케이인베스트먼트에 확인한 결과 소유주식인 160만주 중 100만주에 대해 유모씨 외 5인과 주식담보계약이 지난 14일과 15일 체결됐음을 확인했다”고 22일 공시했다.

◇ 다모아, 테크그룹 흡수합병 결정

포비스티앤씨는 종속회사인 다모아가 또 다른 종속회사 테크그룹을 흡수합병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 상호는 다모아이며 다모아와 테크그룹 합병비율은 1대 18.1076045다.

◇ 골든브릿지제4호스팩,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합병 취소

골든브릿지제4호스팩은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내부 사정으로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철회함에 따라 협의 후 합병 계약을 해지하고 합병이 취소됐다고 22일 공시했다.

◇ 삼성전자, 전기차 1위 中 BYD에 5100억원 투자… 9대 주주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 비야디(BYD)는 상하이 삼성 반도체가 자사 주식 5230만 주를 30억 위안(주당 57.4위안)에 인수했다고 선전증권거래소에 2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한화로 510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로 삼성전자 중국 자회사인 상하이 삼성 반도체는 BYD 전체 주식의 1.92%를 보유, BYD의 9대 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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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