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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 "직원들 역량 최대 발휘하도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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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 "직원들 역량 최대 발휘하도록 격려"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전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승주(64)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내정했다./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전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승주(64)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내정했다./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전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승주(64)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내정했다.

박승주 안전처 장관 내정자는 개각 발표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안전처 장관에 내정돼 주역이 된다고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전처 수장으로서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은 못해봤다"면서도 "그동안 정부혁신 일을 많이 했다. 일하는 방법은 안다고 하지만 각 분야의 구체적인 콘텐츠에 관한 것은 전문가(공무원)들이 있으니 이들이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와의 인연에 대해서는 "(김 내정자는 내가) 일하는 스타일을 아신다. 그분은 2003~2004년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을, 나는 기획운영실장 겸 대통령비서관을 맡았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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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