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우는 인적분할되는 포스코피앤에스의 철강 등 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고 4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포스코대우와 포스코피앤에스 간 1 대 0.4935239이다. 포스코대우는 “인적분할되는 포스코피앤에스의 철강 등 사업부문을 포스코대우가 흡수합병하는 분할합병”이라며 “철강사업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대우, 합병안 주총 통과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는 4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참석 주주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양사 합병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대우가 미래에셋증권을 흡수합병해 미래에셋대우는 존속하고 미래에셋증권은 해산한다. 내달 29일 자기자본 6조7000억원 규모의 국내 1위 증권사가 탄생하게 된다.
◇ 대우조선, 자회사 웰리브 매각 우선협상자 현인베스트먼트 선정
대우조선해양은 현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 웰리브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후보로 잠정 선정하고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키스톤PE와는 설계전문 자회사인 디섹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단체급식과 호텔사업을 하는 웰리브는 올 상반기 38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 SK, “골드만삭스로부터 매각 안내서 송부 받아”
SK는 대성산업가스 인수추진과 관련해 “2016년 10월 20일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 증권로부터 매각 안내서를 송부 받았다”며 “앞으로 입찰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 바른손, 폴룩스픽쳐스 흡수합병 승인
바른손은 이사회에서 폴룩스픽쳐스 흡수합병을 승인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12월 5일이며 존속회사는 바른손, 소멸회사는 폴룩스픽쳐스다. 바른손은 “영화사업을 확장해 장기적 성장전략을 꾀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OCI, “OCI SE 매각 지속적으로 검토중”
OCI는 OCI SE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투자안내서(IM)를 배포한 이후 지속적으로 검토중이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 삼성전자, 에스프린팅솔루션 분할 신설
삼성전자는 단순 물적분할로 에스프린팅솔루션 주식회사가 분할 신설됐다는 내용의 합병 등 종료보고서를 4일 공시했다. 분할 신설회사의 자본총계는 1385억원, 부채총계 2091억원, 자산총계 3476억원으로 되어 있다.
◇ 와이디온라인, “최대주주 시니안유한회사 지분매각 의사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최대주주인 시니안유한회사가 지분매각 의사는 있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와이디온라인은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 동양시멘트 “솔로몬티에스 흡수합병 완료”
동양시멘트는 자회사 솔로몬티에스에 대한 흡수합병 절차가 완료됐다고 4일 공시했다. 동양시멘트는 “이번 합병은 무증자합병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인 동양시멘트의 지분현황에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대성 M&A거래사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