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5 05:00
기업정보를 보고 싶지만, 시간에 쫓겨 일일이 찾아볼 수 없는 독자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매주 월요일자에 ‘GE스코어’(Global Economic score) 시리즈를 게재합니다. 우리나라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경영성과와 핵심지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중요한 수익성과 안정성, 건전성 등 기초체력도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경영자와 소비자, 투자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알찬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동양생명은 1989년 4월 동양베네피트생명보험㈜으로 설립된 생명보험회사다. 당시 동양시멘트와 미국 뮤츄얼베네피트가 공동출자했다. 지난 2009년 10월 생명보험산업 최초로2020.08.27 08:34
삼표시멘트는 최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로드맵 구축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직 계열화의 장점을 활용한 생산 효율화, 원가 절감 투자 그리고 신성장 동력 발굴(신재생 에너지)로 기업 체질 개선을 목표로 삼았다.특히 오랫동안 채권단 집행 하에 미뤄왔던 설비투자를 통한 생산 효율화와 순환자원 활용을 통한 원가 절감 등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주목된다. 신영증권 박세라 애널리스트는 삼표시멘트에 대해 삼표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원가절감 계획의 실행에 들어갔다고 평가했다. 전력비 절감을 위한 폐열발전설비 투자(정격 출력 회복, 19MW/연)와 ESS설치(2018.12 100MWh 설치, 추가 설치 검토)를 통해 연 100억원 가까운 전2018.10.26 06:00
유안타증권이 동양사태관련 소송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이 2심에 불복해 대법원에 항소했기 때문이다. 최근 ‘투자자 보호’ 분위기와 맞물려 판결이 뒤집힐 경우 또다시 집단소송, 손해배상 등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안타증권이 동양사태관련 소송공시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유안타증권은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원고 강종구 외 19인이 유안타증권 외 1인을 상대로 증권관련 집단소송 허가신청을 대법원에 재항고했다"고 밝혔다.이 건은 앞서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원고 강종구 외 19인이 제기한 증권관련 집단소송 허가신청 항고 소송이 서울고등법원에서 ‘허가요건 불충족’을 이유로 기각됐다”고2017.02.27 06:30
한일시멘트가 현대시멘트 인수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산업은행을 포함한 채권단은 현대시멘트 매각 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LK투자파트너스를 선정했다. 한일시멘트는 여기에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다. 한일시멘트는 LK투자파트너스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LK투자파트너스가 설립하는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 또는 사모투자집합기구의 투자목적회사에 출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LK투자파트너스가 제시한 인수 가격은 6000억원 중반대로 알려졌다. 다음달 채권단은 보유한 현대시멘트 지분 84.56%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맺은 후 실사가 끝나면 5월 안에 매각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한일시멘트의 재무상태를 보면 2016년 9월 말 현재 현금 및 현금성자산 1843억원, 단기금융자산 2153억원, 매출채권 3208억원, 재고자산 1265억원 등 유동자산 규모가 9037억원에 이른다. 유동자산은 1년 이내에 자산을 팔아 현금화할 수 있는 돈으로 현금동원력을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한일시멘트의 현대시멘트 인수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시멘트 업계 판도변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일시멘트가 현대시멘트를 인수할 경우 단숨에 업계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추기 때문이다. 한일시멘트는 동양시멘트와 한라시멘트 인수전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셨던 쓰라린 경험을 갖고 있기에 이번 현대시멘트에는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M&A(인수합병) 업계에서는 채권단에 제시된 현대시멘트 인수금액이 6300억~65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는 현대시멘트의 주가가 2만6500원을 기준으로 할 때 시가총액이 4440억원 규모인 것과 비교하면 다소 높은 금액이라 할 수 있다. 한일시멘트는 현대시멘트 인수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영업력 강화와 물류 기지 합리화, 원자재 구매비용 절감, 양사 간 노하우 교류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건설 시장은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돼 있기에 수도권 영업에 강한 두 회사가 연계할 경우 수도권 시장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2016.12.19 06:30
유진기업이 적대적 M&A(인수합병)로 동양 인수에 한발짝 다가섰다. 동양은 지난 2일 임시주총 결과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과 정진학 유진기업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또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됐다. 동양은 이날 주총에서 유진기업 측 인사 3명으로 이사로 받아들여 이사 수가 10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동양은 법정관리 졸업 전 경영권 방어 문턱을 높였다. 정관변경을 통해 이사회 인원수를 16명에서 10명으로 줄였고 사내이사 7명과 사외이사 3명을 선임했다.법원은 동양이 법정관리를 벗어나기 직전 5000억원 가까운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투기세력의 먹잇감이 되지 않도록 경영진의 임기를 3년간 보장한다는 보호장치까지도 마련한 바 있다.유진기업은 지난 3월 30일 개최된 동양 정기총회에서 이사의 수를 증원해야 한다는 안건을 상정했으나 현 경영진 측의 반대로 좌절된 바 있다. 이번에는 유진기업 측 주장이 받아들여져 사내이사 9명과 사외이사 4명으로 이사진이 구성된 셈이다. 증권가에서는 유진기업의 동양 이사회 진입에 대해 경영권 장악을 위한 전단계에 들어갔다고 평가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채상욱 연구원은 “유진기업이 동양 지분을 30% 이상 보유한 상태에서 지난 2일 임시주총을 통해 이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면서 “내년 정기주총이 동양 인수의 종점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채 연구원은 유진기업이 동양을 실질적으로 인수할 때 기대되는 효과로 레미콘업의 외형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을 꼽았다. 채 연구원은 “유진기업과 동양의 레미콘 공장은 각각 29개, 24개로 한 곳을 제외하고는 영업망이 겹치지 않는다”며 “전국이 영업대상인 시멘트와 달리 레미콘은 지역 중심 사업이어서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채 연구원은 유진기업의 연결기준 매출액이 2015년 8896억원에서 2016년 9969억원, 2017년 1조292억원으로 늘어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채 연구원은 또 동양을 연결대상으로 편입시킬 경2016.11.04 17:51
◇ 포스코대우, 포스코피앤에스 철강사업 부문과 1 대 0.4935239 합병 포스코대우우는 인적분할되는 포스코피앤에스의 철강 등 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고 4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포스코대우와 포스코피앤에스 간 1 대 0.4935239이다. 포스코대우는 “인적분할되는 포스코피앤에스의 철강 등 사업부문을 포스코대우가 흡수합병하는 분할합병”이라며 “철강사업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대우, 합병안 주총 통과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는 4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참석 주주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양사 합병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대우가 미래에셋증권을 흡수합병해 미래에셋대우는 존속하고 미래에셋증권은 해산한다. 내달 29일 자기자본 6조7000억원 규모의 국내 1위 증권사가 탄생하게 된다. ◇ 대우조선, 자회사 웰리브 매각 우선협상자 현인베스트먼트 선정 대우조선해양은 현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 웰리브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후보로 잠정 선정하고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키스톤PE와는 설계전문 자회사인 디섹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단체급식과 호텔사업을 하는 웰리브는 올 상반기 38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 SK, “골드만삭스로부터 매각 안내서 송부 받아”SK는 대성산업가스 인수추진과 관련해 “2016년 10월 20일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 증권로부터 매각 안내서를 송부 받았다”며 “앞으로 입찰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 바른손, 폴룩스픽쳐스 흡수합병 승인바른손은 이사회에서 폴룩스픽쳐스 흡수합병을 승인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12월 5일이며 존속회사는 바른손, 소멸회사는 폴룩스픽쳐스다. 바른손은 “영화사업을 확장해 장기적 성장전략을 꾀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OCI, “OCI SE 매각 지속적으로 검토중”OCI는 OCI SE 매각2016.08.26 08:56
▲ 다원시스, 50% 무상증자 결정▲ 대명코퍼레이션 자회사 대명위드원, 대명본웨딩 흡수합병 결정▲ 동양시멘트, 솔로몬티에스 흡수합병 결정▲ 디에스티로봇, 천징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만호제강, 주당 150원 현금 결산배당 결정▲ 메가스터디교육, 엠베스트교육 흡수합병 결정▲ 세우테크, 7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세진중공업, 디엠씨 지분 전량 262억원에 매각▲ 디엠씨, 디에스중공업과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아이에스동서,1129억원 규모 남양주아파트 신축 계약▲ 아세아텍, 주당 75원 현금 결산배당 결정▲ 양지사, 주당 50원 현금 결산배당 결정▲ 에스아이리소스, 에스엘코리아에 20억원 출자▲ 에임하이, 김병섭·왕설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원익QnC, 저저항 탄화규소세라믹 소재 관련 국내 특허▲ 유진로봇,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물류창고 98억원에 양도계약▲ 이테크건설, 유니드와 1202억원 구매·공사 계약▲ 일경산업개발, 7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일진디스플레이에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제이준, 에스피엘 흡수합병 결정▲ 체시스, 지난해 연결 영업익 17억원...직전연도 대비 흑자전환▲ 케이피엠테크, 이청균 대표이사 신규 선임▲ 테스, SK하이닉스와 50억원 공급계약▲ 팀스 "주가 변동에 영향 줄 주요 공시내용 없어"▲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제이더블유중외제약과 75억원 공급계약▲ 파수닷컴, 워터마크 화면표시 관련 미국 특허▲ 퍼시픽바이오, 189억원 발전용 바이오중유 공급계약▲ 한솔신텍 1360만주 유상증자 발행가액 1440원 확정▲ 현대페인트, 트로닉홀딩스로 최대주주 변경▲ 현대중공업, 7월 매출 1조6162억원…전년비 14.7%↓▲ 흥국에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JB금융지주, 1000억원 회사채 발행▲ KB금융, 자사주 취득위해 4200억원 회사채 발행▲ NHN엔터테인먼트 "KG그룹 주도로 한국맥도날드 실사 진행중"2016.07.02 08:00
동양의 지배권을 목전에 두고 있던 유진그룹이 삼표그룹의 지분 확대리는 돌발 상황을 만나 새로운 국면으로 내달리고 있다.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은 특별관계자 12인과 함께 동양 주식 1193만5685주(지분율 5.0%)를 보유하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 삼표그룹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동양 지분 3.19%에서 지분을 확대해 공시의무 선인 5.0%에 도달했다.삼표그룹은 동양 지분 확대에 대해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행위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추가로 지분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삼표는 동양의 경영권 인수에 직접 나설 가능성은 낮지만 유진그룹과 현 동양 경영진과의 경영권 다툼이 벌어질 경우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그룹은 동양 경영권을 차지하기 위해 꾸준히 지분을 늘려 왔다.유진기업은 지난달 10일부터 22일까지 장내매입을 통해 동양 지분 2.02%를 추가 매입해 보유 지분을 종전 23.05%에서 25.07%로 늘렸다. 매입 단가는 3311원에서 3370원 사이에서 이뤄졌다.이에 앞서 유진기업은 지난 5월 파인트리자산운용과 동양 지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바 있다.SPA 체결로 유진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동양 지분은 기존 13.2016.05.30 11:14
유진기업이 파인트리자산운용의 보유 동양 주식을 전격 인수했다. 유진기업이 동양의 지분을 확대함에 따라 동양의 현재 경영진과의 경영권 쟁탈 ‘2막’이 예고되고 있다.유진기업은 30일 파인트리자산운용과 동양 주식 2393만4794주(10.03%)의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유진기업의 동양 보유 주식은 4733만5633주로 지분율 19.83%를 차지하게 됐다. 유진기업이 파인트리자산운용에 지불한 대금은 972억4706만원이다.이와 함께 유진투자증권이 동양 주식 769만3000주(지분율 3.22%)를 갖고 있어 유진그룹의 동양지분은 23.05%에 달하게 된다.유진기업이 파인트리자산운용 보유주식 전량을 사들인 것은 지분을 늘려 실질적으로 경영에 참여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유진기업과 파인트리자산운용은 지난 3월의 동양 주주총회에서 이사 수를 늘리는 방안으로 경영권 참여를 시도했으나 동양 경영진과 노동조합의 반발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당시 동양 노조는 주총에 앞서 “유진과 파인트리는 경영권에 충분치 않은 지분으로 경영권을 장악해 현금성 자산만을 노리고 있다”면서 “실제 4000억원을 본인들의 재무구조 개선 자금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투기자본이 아니라면 자기자본을 통해 주주총회 특별요건인 34%의 주식을 매입해 경영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유진그룹은 이날 동양 주식 23.05를 장악하게 됐고 이후 11% 남짓한 지분을 확보하게 되면 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유진기업 관계자는 “이번 지분인수로 동양에 대한 확고한 최대주주 지위를 공고히 했다”면서 “동양에 대한 실질적 경영참여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전했다.유진기업은 동양이 건자재부문을 중심으로 건설, 플랜트, 섬유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인수에 성공하게 되면 양사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유진기업은 레미콘, 건설, 건자재 유통 부문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유진기업은 동양을 인수할 경우 건자재 부문이 수도권 중심의 사업 네트워크를 영남과 강원까지 넓힐 수 있을 것으2016.05.23 06:30
지난 2월 법정관리를 졸업한 ㈜ 동양이 건설업체를 겨냥한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서고 있다.동양은 법정관리를 졸업하면서 풍부해진 현금과 건전해진 자산구조 때문에 기업들의 M&A ‘타깃’이 되기도 했다.유진기업과 파인트리자산운용은 동양의 인수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고 한 때 유진과 파인트리는 동양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지분경쟁을 벌이기도 했다.그러나 지난 3월 30일 개최된 동양 정기총회에서 유진과 파인트리가 제안한 이사의 수 증원 안건이 모두 부결되면서 동양의 현 경영진이 사실상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동양은 법정관리 졸업 전 경영권 방어 문턱을 높였다. 정관변경을 통해 이사회 인원수를 16명에서 10명으로 줄였고 사내이사 7명과 사외이사 3명을 선임했다.법원은 당시 5000억원 가까운 현금을 보유한 동양이 법정관리 졸업 후 투기세력의 먹잇감이 되지 않도록 경영진의 임기를 3년간 보장한다는 보호장치까지 마련했다.유진과 파인트리가 경영권 확보에 실패하면서 동양의 경영진은 M&A 대상에서 벗어나 공격적인 M&A를 하는 ‘주역’으로 변신중이다.동양은 지난 18일 삼부건설공업 인수를 위한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이에 앞서 동양은 지난 4월 22일 삼부건설공업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한바 있다. 동양은 5월 4일 삼부건설공업의 주식매각을 위해 참여한 본입찰이 유찰됐음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동양은 삼부건설공업의 유찰에 이어 또다시 삼부건설공업을 사들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동양의 올해 3월 말 현재 재무상태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 1140억원 △매출채권 1373억원 △재고자산 513억원 △미청구공사 119억원 △기타유동금융자산 4097억원 등으로 유동자산이 7381억원에 달한다.유동자산은 1년 이내에 현금화 할 수 있는 돈으로 현금동원력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동양이 갖고 있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급속도로 소진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동양은 지난해 말 현재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2505억원에 달했으나 불과 3개월 만에 1365억원의 현금이2016.03.30 06:30
수만명의 투자자들에게 1조원 이상 피해를 준 동양그룹의 지주회사인 ㈜동양이 지난 2월 법정관리를 졸업하자마자 인수합병(M&A) 소용돌이의 한 가운데 놓이게 됐다.동양은 2013년 9월 30일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신청해 다음 달 17일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한 지 약 2년4개월만에 스스로 독립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됐다.동양이 법정관리를 벗어날 수 있게 된 데는 주요 계열사들의 매각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면서 수중에 거액의 현금을 보유한 것이 결정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동양은 지난해 핵심 계열사인 동양시멘트를 삼표에 넘기면서 지분 54.96%에 대해 매각 대금은 7149억원을 챙겼다.또 동양파워를 포스코에너지에 매각하면서 회생계약안 평가를 훨씬 웃도는 4311억원의 매각대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동양매직도 시장 기대치보다 1000억원 가량 비싼 2800억원을 받고 NH농협-글랜우드 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에 팔았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양은 연이은 계열사 매각으로 2015년 9월 말 현재 보유중인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7194억원으로 나타났다.이는 동양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2014년 말 512억원에 불과한 데 비해 9개월여 만에 무려 6682억원의 현금이 수중에 들어온 셈이다.2016.02.24 06:30
◇ 현진소재 "용현BM 지분매각 검토 중" 현진소재는 종속회사인 용현BM의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19일 공시했다. 현진소재는 그러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디, 최대주주 에스비이펙트코리아로 변경이디는 최대주주가 박용후 씨에서 에스비이펙트코리아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76%(70만주)다. 이디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의한 대금 및 주식이전에 따른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동양시멘트, 최대주주 변경 주식담보 제공 계약 체결동양시멘트는 최대주주인 삼표시멘트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삼표시멘트는 주식 지분 45.07%에 해당하는 보유 주식 4839만3148주 전량을 한국산업은행, 농협은행, 산은캐피탈에 담보로 설정했다. 담보 설정 금액은 2200억원이다.◇ 나무가, 50억원에 나노스 주식 인수 나노스는 최대주주인 이해진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100만주를 나무가에 양도하는 주식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양수도 대금은 50억원이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3월 30일이다.2016.02.11 06:30
◇ 현대·기아차, 현대제철 지분 6.6% 매각현대제철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보유하고 있는 현대제철 주식 574만주(4.3%), 306만주(2.3%) 총 880만주(6.6%)를 NH투자증권에 매각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각 대금은 이날 현대제철 종가 5만400원을 적용해 총 4439억원에 이른다.◇ 현대상선, 벌크전용선 사업부 에이치라인벌크에 1억 달러에 매각현대상선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벌크전용선 사업부문을 에이치라인벌크에 최대 1억 달러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두산건설 “배열회수보일러 사업 매각 검토 중”두산건설은 배열회수보일러 사업부 매각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5일 공시했다.◇ 엔에스브이, 최대주주 북경면세점사업단으로 변경엔에스브이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북경면세점사업단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북경면세점사업단 지분율은 8.78%다. ◇ 비아이이엠티, 케이엠에이치로 최대주주 변경비아이이엠티는 기존 윤성식 외 4인에서 케이엠에이치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7.58%다. ◇ 와이디온라인 “최대주주 시니안유한회사 지분매각 검토중”와이디온라인은 “최대주주인 시니안유한회사가 지분매각에 대해 검토중인 사실은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5일 공시했다.2016.01.06 17:29
교보증권은 6일 시멘트업종에 대해 공정위 과징금 부과로 단기적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슈에 따른 주가하락이 과도하다며, 불확실성 해소로 장기적으로 주가상승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5일 공정위는 쌍용양회·한일시멘트 등 국내 5개 메이저 시멘트사의 2011년 가격 담합행위에 대해 1994억원 규모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업체별 과징금 부과 규모는 쌍용양회 877억원, 한일시멘트 447억원, 성신양회 437억원, 아세아시멘트 168억원, 현대시멘트 67억원이다. 동양시멘트의 경우 회생절차 개시로 과징금이 면제됐다. 일부 업체 행정소송 검토에도 불구하고 과징금 및 과징금 손금불산입 영향 단기적 순익 훼손이 불가피하다.하지만 과징금 이슈에 따른 주가하락 과도하다. 오히려 과징금에 관련된 불확실성 해소로 주가상승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당초 제기됐던 1조원대 과징금 부과 우려 대비 규모가 작고. 업체별 차이는 있으나 과징금 이슈 발생 이후 10~30% 수준의 주가 하락이 발생했다"라며 "2016년은 착공물량 증가로 시멘트 업체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이번 과징금 부과는 주가 상승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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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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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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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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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없는 HBM이 온다... SK하이닉스, 칩 속에 ‘빛의 엔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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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뉴욕증시 "CPI 물가 예상밖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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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투자자들, “5년 더 묻어둬라”는 갈링하우스 발언에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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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금을 한국... 아니, 국내로?”... 폴란드 중앙은행장의 이유 있는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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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유가 급등으로 하루 만에 약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