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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주 굿판, 거룩하신 하느님 부처님 진행위원장을 맡았다는데...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 구국 천제기도회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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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주 굿판, 거룩하신 하느님 부처님 진행위원장을 맡았다는데...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 구국 천제기도회 주도

최순실 이어 박승주 굿판 의혹,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도심 굿판 진행위원장을 맡았다는데...김병준 추천 장관 내정자, 구국 천제기도회 참석, 최순실 의혹  진상규명 촉구 집회 모습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최순실 이어 박승주 굿판 의혹,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도심 굿판 진행위원장을 맡았다는데...김병준 추천 장관 내정자, 구국 천제기도회 참석, 최순실 의혹 진상규명 촉구 집회 모습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박승주 안전처장관 내정자가 도심 굿판에 진행위원장으로 참석한 사실이 드어나 일파만파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의 추천으로 국민안전처 장관 물망에 오르는 박승주 내정자는 2016년 서울 도심에서 열린 '구국 천제' 기도회에 한 단체의 임원 자격으로 참석한 것으로 YTN 이 보도했다.

이 구국 천제 기도회에서 박승주 내정자는 진행위원장으로 참석했다.

흰옷을 입은 여성이 거룩하신 하느님, 부처님, 모든 신이시여라고 모든 신을 부른다.
이 기도회는 나라를 위해 하늘에 제사를 지낸다며 개최한 것이다.

공식 명칭은 '구국 천제' 기도회이다.

정신문화 예술인들이 갈고 닦은 염력으로 행사를 치른다는 것이 주최 측 공식 입장이다.

박승주 내정자는 이날 하늘에 올리는 편지 이른바 '고유문'을 낭독했다.

한 명상 모임이 주도해 만든 이 단체는 국민이 바른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 국민운동을 벌이겠다며 올해 설립됐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