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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증권, 매수청구 1000억원대… 합병법인 출범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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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증권, 매수청구 1000억원대… 합병법인 출범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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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증권, 주식매수 청구액 예상보다 적은 1000억원대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 간 합병을 위한 주식매수 청구액이 예상보다 적은 1000억원대에 그쳐 합병법인 출범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은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이 행사한 주식매수 청구액이 각각 716억5000만원, 437억8000만원으로 모두 1154억원이라고 18일 밝혔다. 양사의 지분을 각각 5.93%, 9.19% 보유한 국민연금은 주식매수청구에 나서지 않았다.

◇ 세아제강, 美 계열사 183억원에 인수

세아제강은 미국에 있는 계열사인 세아스틸 인베스트먼트(SeAH Steel Investment America LLCㆍSSIA)의 지분 100%를 18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세아제강은 “미국 유정용강관(OCTG) 시장 진출을 위한 출자”라고 설명했다.

◇ 대성산업 “거제백화점 사업부문 매각 추진 중”

대성산업은 자회사 대성쎌틱에너지스 지분과 거제백화점 사업부문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대성쎌틱에너지스 지분 일부를 매각했으며 재무구조개선 약정의 일환으로 디큐브거제백화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공시했다. 대성산업은 “작년 9월 투자회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투자자 모집을 진행했으나 기한이 만료된 데다 시장 여건이 바뀌어 다른 예비투자자를 대상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엔에이치스팩5호, 이노인스트루먼트 흡수합병 결정

엔에이치스팩5호는 비상장사인 이노인스트루먼트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68.3209068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4월 21일이다.

◇ 해마로푸드서비스, 슈가버블 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해마로푸드서비스는 대구지방법원 제2파산부로부터 슈가버블 인수합병(M&A)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대구지방법원 제2파산부는 회생절차 진행 중인 슈가버블 M&A를 공고했고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 오성엘에스티, 에스맥으로 최대주주 변경

오성엘에스티는 최대주주가 한국산업은행에서 에스맥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오성엘에스티는 또 이사회를 열고 조경숙 에스맥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 스페로 글로벌, 플러스페이퍼 주식 1만주 40억원에 취득

스페로 글로벌은 특주제지 제조기업인 플러스페이퍼 주식 1만주를 4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7.23% 수준이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 형지엘리트 “재무구조 개선 위해 본사 사옥 매각”

형지엘리트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본사 사옥으로 사용한 건물과 토지를 지난달 12일에 매각 완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형지엘리트는 “주요 종속회사인 형지에스콰이아는 임대 상가 건물과 토지(부산 소재)에 대해 다수의 잠재적 인수후보자와 계속적으로 매각조건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상신브레이크, 멕시코 계열회사 추가

상신브레이크는 계열회사로 상신 브레이크 멕시코(SANGSINBRAKE MEXICO S. DE R.L. DE C.V.)를 추가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새 계열사는 상신브레이크의 100% 출자로 신설된 법인이다. 이로써 상신브레이크의 계열사는 11개로 늘어났다.

◇ 여의도 IFC 서울, 브룩필드 자산운용에 매각돼

AIG글로벌부동산은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서울)를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브룩필드 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에 매각하는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각과 관련한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여의도에 있는 IFC 서울은 사무용 빌딩 3개와 3개층 규모의 IFC몰, 객실 434개를 보유한 5성급 호텔인 '콘래드 서울'로 이뤄졌다.
김대성 M&A거래사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