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9:43
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3월 1~3주차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기업 현황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3월 초순 완만한 흐름을 보이던 주총 일정이 셋째 주(16일~22일)를 기점으로 총 211개사가 몰리며 본격적인 ‘주총 슈퍼위크’에 진입할 전망이다. ■ 1·2주차,코스닥 및 중소형주 중심 '조용한 출발'3월 첫째 주에는 코스닥 시장의 현대에이디엠바이오(지난 3월 6일) 1개사만이 주총을 열어 포문을 열었다. 이어 둘째 주(3월 9일~15일)에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 코스닥시장 2개사 등 총 9개사가 정기주총을 진행하며 시즌을 예열하고 있다. 3.9(월): 한탑 3.10(화): 진양폴리우레탄, 한솔인티큐2025.12.04 03:55
북미 에너지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과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확대를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파이프라인 건설에 나서고 있다. 과거 유가 폭락에 따른 배당 삭감 등 '트라우마'로 인해 투자자들의 시선은 여전히 신중하지만, 업계는 강력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배런스는 2일(현지시각) 북미 파이프라인 업계의 기록적인 투자 붐과 그에 따른 기회 및 위험 요인을 심층 보도했다.역대급 '인프라 투자'… 2019년 호황기 넘어섰다배런스가 인용한 웰스파고 데이터에 따르면, 북미 에너지 기업들은 올해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에 총 530억 달러(약 77조 원)를 투입할 것으로 집계됐다2025.10.10 10:38
철강주가 하락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철강 수입 장벽을 높이겠다고 예고하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분 현재 국내 최대 철강회사인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POSCO홀딩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에 비해 4.21% 빠진 2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아그룹 지주회사 세아베스틸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6.68% 하락한 2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세아제강과 동국제강 주가는 각각 3.86%, 3.61% 하락하고 있다.EU집행위원회는 지난 7일(현지시각) ‘유럽 철강 업계 보호 대책’을 통해 철강 무관세 쿼터(할당량) 총량을 지난해보다 47% 줄인 1830만t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이를 초과하는 물량에는 기2025.10.08 09:00
3분기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하면서 상장사들의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 영향으로 증권사 목표주가 역시 대거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70개 종목 중 224개(83%)의 목표주가가 지난 6월 말보다 높아졌다. 반면 하향 조정된 종목은 44개(16%)에 그쳤고, 나머지 2곳은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코스피가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과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서 3분기 11.5% 상승하는 등 강세 흐름을 이어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가장 큰 폭으로 목표주가가 오른 기업은 효성중공업이었다. 평균 목표주가는 70만2025.09.25 09:53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관 관련 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추진 중인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관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 여부를 협의 중이라고 밝히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전 9시 35분 전날 종가에 비해 4.52% 상승한 5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기업 글렌파른과 알래스카 LNG 도입 등을 위한 예비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 참여 검토를 공식화했다.KBI동양철관(15.17%), 넥스틸(4.91%), 휴스틸(2.11%), 세아제강(1.35%) 등 강관 업체들 주가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라2025.08.26 09:30
강관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를 언급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스틸은 오전 9시 19분 코스피시장에서 전일대비 17.03% 오른 53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넥스틸 13.15%, 휴스틸 1.67%, 세아제강 2.91% 등 대부분 상승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알래스카 가스전과 관련해 한국과 합작회사(JV)를 추진하려고 한다”며 “일본과 한국이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앞서 한국은 미국과의 무역 협상의 일환으로 LNG를 비롯한 미국2025.08.14 16:28
세아제강지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5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0.9%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매출은 1.1% 증가한 1조209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455억원으로 26.2% 감소했다.북미 시장에서 오일·가스 에너지용 강관 판매량이 증가한 데다 중동 프로젝트에 공급한 물량이 확대되며 매출이 증가했다. 아울러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대 기조에도 한국과 미국, 베트남 등 국내외 생산법인을 활용한 안정적 공급망을 유지하며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했다.다만 국내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내수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져 국내 부문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하락했다.세아제강만 별도 기준으로 놓고 보면2025.08.06 16:07
경북 포항시는 6일 시청에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따른 철강업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31일 발표된 한미 관세협상 결과, 철강 품목에 대해 기존 50%의 고율 관세가 유지되면서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철강기업들의 부담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주요 대미수출 철강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 기업들은 고율 관세 지속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약화, 물류비 부담 증가 등 현실적인2025.07.31 10:28
31일 국내 증시에서 철강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무역협상이 타결됐으나, 철강 제품은 관세 인하 품목에서 제외돼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1분 코스피 시장에서 하이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9.82%(560원) 내린 5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715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그 밖에도 동양철관(-6.51%), 세아제강(-5.46%), 휴스틸(-3.41%) 등 철강주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한미 관세합의로 상호관세는 10%포인트 내렸지만, 개별 품목에 적용하는 일부 품목 관세는 유지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미국 상무부는 한미 관세합의와 관련해 "자동차 관세는 25%에서 15%로2025.07.30 17:53
미국과의 상호관세 막판 협상의 핵심은 투자 규모다. 미국이 일본에 제시했던 요구액은 4000억 달러(약 557조 원)다. 트럼프 대통령은 막판 합의 당시 5500억 달러의 투자를 요구하며 압박한 바 있다. 한국이 애초 제시한 1000억 달러에 산업 협력을 더 한다는 협상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선 한화 부회장이 대미 협상에 힘을 보태기로 한 것도 투자 액수를 늘리기 위한 유효 카드인 셈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테슬라와 장기 파운드리 계약을 맺었다.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칩인 AI6를 텍사스 테일러 공장에서 생산하는 데 23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여기에 더해 연구개발센터 등에 총 450억 달러의2025.07.23 10:25
액화천연가스(LNG)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이 일본과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국내 강관업체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9분 현재 하이스틸은 전거래일 대비 22.25% 오른 544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동양철관(7.33%), 넥스틸(5.48%), 세아제강(4.03%), 휴스틸(3.70%)등도 상승세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행사 중 연설에서 일본이 미국과 함께 알래스카에서 LNG 관련 합작기업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알래스카주 북부의2025.06.04 16:37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지난 2022년 11월 상장한 액티브 상품으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영업일(2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506억원이다. 작년 말 순자산액이 167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5개월 새 3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재무적 요인뿐만 아니라 주주환원 성장성, 기업의 경쟁 우위, 경영진 역량 등 정성적인 지표까지 활용해 40종목 내외로 편입종목을 선별한다. 종목 선별은 펀드 운용역인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수석이 맡는다. 김 수석은 '가치투자 2세대'2025.06.02 14: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부과되는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두 배 인상키로 하면서 철강 관련주들이 약세다. 관세는 오는 4일부터 적용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57분 현재 POSCO홀딩스는 전장대비 3.40%, 포스코스틸리온은 4.28% 하락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아제강 10.12%, 현대제철 3.55%, 하이스틸 4.60%, 휴스틸은 6.55% 떨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의 US스틸 공장에서 연설을 열고 “이번 조치는 미국 철강 산업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관세 인상 계획을 공식화했다. 그는 자신의 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알루미늄 제품2025.06.02 10:37
철강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습적으로 인상한 영향이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5분 현재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3.72%(1050원) 내린 2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외 철강주인 세아제강(-8.70%), 동국제강(-4.04%), POSCO홀딩스(-2.80%) 등도 약세다.철강주의 약세는 트럼프의 철강 관세율 인상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외국산 철강에 부과하는 관세율을 기존 25%에서 50%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된 관세율은 오는 4일부터 적용된다.작년 기준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액은 43억4600만달러(약 6조원) 수준이다.한편 다올투자2025.06.02 08:5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인상할 경우 국내 철강제품 가격 경쟁력이 하락하면서 미국 수출 차질이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US스틸 공장에서 진행한 연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6월4일부터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인상하겠다고 언급했다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2일 “한국 철강의 미국향 수출은 기존에 쿼터제가 폐지되는 대신 25% 관세가 부과되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50% 관세 확정 시, 국내 철강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미국 내 업체 대비 하락하기 때문에 미국향 수출에 차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올해 2월 트럼프 대통령이 25% 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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