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는 지난 22일 '자로의 꿈'이라는 본인의 블로그에 “저는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침몰 원인 다큐 SEWOLX (세월엑스) 티저 영상을 공개한 이후 과분할 정도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글을 올렸다.
그는 “저는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린다. 전 절대 자살할 마음이 없다”며 “평소처럼 라면을 즐겨 먹을 것이고, 밤길도 혼자 다닐 것이고, 마티즈도 탈 것이고, 등산도 다닐 것이고, 제가 아는 지인들을 끝까지 믿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다큐 자료에 대해서도 “2중 3중으로 백업을 해둔 상태이고, 믿을 수 있는 언론사에 이미 자료를 넘긴 상태”라고 밝힌 그는 “우리 사회에서 진실을 말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자로는 신분을 숨기고 필명 ‘자로’로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네티즌 수사대다. 2013년 국정원의 대선 개입 혐의를 뒷받침할 자료를 공개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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