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마이더스(SM)그룹 계열사인 대한해운이 한진해운의 미주~아시아 노선을 인수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대한해운에 따르면 3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SM R&D센터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진해운 주요사업의 영업양수도 승인' 안건이 부결됐다. 이날 주총에 참석한 주주 가운데 찬성표를 던진 비율은 1.8%에 그쳤다. SM그룹은 신설한 별도 법인을 통해 한진해운 노선 인수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코디엠, 최대주주 케이바이오투자조합으로 변경
코디엠은 최대주주의 장내외 주식 매도로 최대주주가 아이리스1호투자조합에서 케이바이오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5.72%다.
◇ 넥스트아이, 아이엔에스코리아 주식 50억원 어치 취득 결정
넥스트아이는 여성용 네일아트 관련 및 미용재료 생산 판매업체인 아이엔에스코리아 주식 1만4667주(42.31%)를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9억9999만원이며 자기자본대비 8.51%에 해당하는 규모다. 넥스트아이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의한 취득”이라며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 및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피앤이솔루션, 북경대화핀나이과기유한공사 주식 13억원 어치 취득 결정
피앤이솔루션은 중국 내 2차전지 충방전장비 제조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북경대화핀나이과기유한공사 주식을 12억72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01% 수준으로 취득후 지분율은 49%로 늘어난다.
◇ 액트, “최주주주가 지분 일부 매각 검토중”
액트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최대주주가 지분의 일부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중이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3일 공시했다
◇ KC그린홀딩스, “아하그린텍, 자회사 탈퇴”
KC그린홀딩스는 자회사 아하그린텍이 유상감자와 지분 매도에 따라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KC그린홀딩스의 자회사는 총 9개에서 8개로 감소했다.
◇ 디엠씨,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 설정 금액 10억원 해제
디엠씨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이 조기상환으로 해제됐다고 3일 공시했다. 해소된 담보제공 주식수는 33만4000주, 해소된 담보설정 금액은 10억원이다.
김대성 M&A거래사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