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국민안전처 ""귀경길 눈·비 조심" 당부

글로벌이코노믹

국민안전처 ""귀경길 눈·비 조심" 당부

자료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자료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국민안전처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7일과 마지막 날인 30일에 눈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

안전처에 따르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 운전을 하는 경우에는 체인, 스노우타이어 등 월동장비를 꼼꼼히 챙겨 만약의 위급상황에 대비해야 하며,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붙어 커브길, 교량, 그늘진 곳 등 결빙이 예상되는 구간에서는 감속운행,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해상에도 높은 물결이 전망됨에 따라 도서지역을 찾는 귀성객들께서는 최신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해상여건 악화가 예상되면 신속히 귀경하는 등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설명절을 맞아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조규봉 기자 c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