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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수사대 자로, 만감 교차 "세월호야. 부디 진실을 말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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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수사대 자로, 만감 교차 "세월호야. 부디 진실을 말해 줘"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울 통해 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를 지커보며 소회를 밝혔다./사진=페이스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울 통해 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를 지커보며 소회를 밝혔다./사진=페이스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3년 만에 인양되는 세월호를 보며 애타는 심경을 토로했다.

자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기쁨, 슬픔, 안도, 분노, 희망...인양된 세월호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까? 지금 당장 세월호를 똑바로 세워 물속에 잠긴 좌현 쪽을 보고 싶다"며 "세월호야. 부디 진실을 말해 줘"라고 덧붙였다.


자로가 '좌현 쪽을 보고 싶다'고 한 말은 세월호 침몰 원인이 외부충격인지룰 확인하고 싶다는 말로 풀이된다.

앞서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지난해 12월 25일 자체 제작한 동영상 '세월X'를 통해 '세월호 침몰 원인은 외부 충격'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자로는 "외력이 작용하지 않고서는 세월호는 설명할 수 없다"며 "외부 충격의 증거로 갑자기 쿵 소리가 나면서 배가 쏠렸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을 소개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