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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안철수 안랩 BW 저가발행, 삼성SDS와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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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안철수 안랩 BW 저가발행, 삼성SDS와 판박이"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열린 2017대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범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의 대변인인 제윤경 의원이 장애인 정책 질의서 및 면담 요청서를 전달받은 뒤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열린 2017대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범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의 대변인인 제윤경 의원이 장애인 정책 질의서 및 면담 요청서를 전달받은 뒤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를 비난한 가운데 과거 그의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제윤경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철수 후보의 안랩 BW 저가발행은 배임죄로 결론이 난 2009년 삼성SDS 사건과 판박이"라며 "재벌3세의 편법 재산증식을 그대로 따라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11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MB, 박근혜 정부 들어 중산층도 불안이 고조됐다. 국가적 위기도 아닌데 중산층이 어려워졌다"고 비판한 바 있다.

제윤경 의원은 덕성여대를 졸업한 후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다. 2016 제14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을 받기도 했다.
특히 서민의 빚 탕감과 마이크로 크레딧을 담당하는 에듀머니라는 회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에듀머니는 재무 관련 사회적 기업으로서 2007년 설립되어 2008년 대한민국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재무상담, 경제교육, 캠페인, 컨텐츠 제공 등 4개의 사업 영역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2년에는 이른바 '트위터 막말'로 인해 '여자 김용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